그대는 갈 곳이 없어
이길을 헤메는가요
아니요
우리의 마음을 채워줄 아름다운바다가 여기에 있습니다
2024년 2월17일
산여울
오늘은
하루종일 그림을 그렸습니다
2024년 3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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