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어떤 환경에서도
계속됨을
다시 돌아가고 싶지않은
그 시간속에서도
자리하고 있었음을
우리는 그속에서도
행복을 찾고 있었음을
그대여 우리는그동안
진정 행복하였는가
행복과 불행속에
희망을 원하며
손잡고
같이 살고있었지요
2018년 2월25일
켐보디아에서
산여울
오늘은 2024년 2월27일
삶은
어떤 환경에서도
계속됨을
다시 돌아가고 싶지않은
그 시간속에서도
자리하고 있었음을
우리는 그속에서도
행복을 찾고 있었음을
그대여 우리는그동안
진정 행복하였는가
행복과 불행속에
희망을 원하며
손잡고
같이 살고있었지요
2018년 2월25일
켐보디아에서
산여울
오늘은 2024년 2월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