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9일
리치몬드 로
날씨가 추운데도 반겨주는 사람들은
바닷가에서 생선을 파는사람들이예요
모진날씨에 바닷바람을 이고 손을 떨면서도
반가워하는 아줌마 주말 장사에 나와 있었네요
가제미와 오징어와 연어 한마리를 사고
샌드위치를 맛있게 사먹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2023년 12월25일
벌써 한해가 또 저물어가고있습니다
모두들 편안하고 건강하기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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