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끝자락에
몸을 비비고 서있는
가을은 아름다워
그래도 너는 떠나야 한다
그리움
저 멀리
다가오는 차가운 바람 소리사이로
걸어가는 너의 뒷모습
우리는 또다시
이별이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곳으로
오늘은 태양속으로
이별의 노래를 불러보오
여행의 시작은 2023년 10월17일 밴쿠버에서 몬트리올로 17일
몬트리올에서 18일 지나고
19일에 몬트리올에서 미국 sharlotte 공항으로 동생부부를 만남
하루자고
20일 waynes boro 웨스트버지니아로(하이웨이 77번과 81번으로 )
21일 waynes boro에서
blueridge parkway 를 달려 roanoke를 지나
21일 fancy gap에서자고
다시blueridge parkway
나머지길을 달려
22일hedersonville에도착하여 밤을보내고
23일 greatsmoky nathional park 를 구경하고
sharlotte 공항부근에서 잠을자고
24일 아침 7시 30분에 공항에 도착하여 랜트차를 돌려주고
동생부부는 뉴욕으로 나는 시카고로출발하여 시카고공항에서
딸을 만남 25일 시카고에서 잠
25일 시카고의 리버보트투어를 마치고 zeper train 를 타고 미국중부를 가로질러
시카고에서 센프란시스고 바로전 사크라멘토에도착( 50시간의 기차여행)
27일 사크라멘토에도착하여 9시간 portland 로가는 기차를 기다리는동안 기차뮤지움과 강가를 거닐고 저녁을 먹고 기차역에 돌아와 밤 11시기차를 타게됨
28일 portland에 도착하여 잠을자고 아침에 유명하다는 공원으로 택시로 이동하여 구경을 한후 택시로 기차역에게 도착하여 29일 밤 11시 밴쿠버에도착 함 (전부 70시간의 기차여행 + 기다리는 시간)
오랫만의 13일간 무릎으로 조금걱정하던 가을여행 끝 *^*이 났습니다
many thanks
all my sisters family and my family
with love
20223년 10월18일
오늘은 202년 11월13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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