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반이 되어
케틀 리버 캠핑장에 도착하여 잠깐의 강물을 구경하고
맛있게 끓인 누룽지 와 한남에서 사 온 반찬들도 맛있습니다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6월은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이어서 캠핑장을 쉽게잡을수있었고
모기와의 싸움이 아직 시작이 되지 않아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캠핑여행은 5월과 6월이 가장 좋은시기인것 같습니다
6월 6일
산여울
오늘은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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