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 세톤의
브롬리 공원에서 우리 강아지 뭉치와 잠시 휴식을 하고
오 소유스 호수와
100년이 다 된다는 골프장이 (훼어 뷰 마 운틴) 있다기에
골프 치던 옛 시절이 그리워
어떤 모습인지 잠깐 들려 구경을 하고 점심을 주문을 하고
특히 가는 길(넘버 3)에 유명한 스포티드 호수를 들려 사진을 찍고
높은 곳 anarchist mountain look out에 잠깐 멈추어 멋진 사진을 찍고
올리 부에 특별히 아름다운 호수가 (gallagher lake) 있다기에 올리브를 들려
개인소유의 캠프장이 있는 호수를 구경하고 다시 오 소유스로
다음엔 록 크릭을 향해 달릴 것입니다
이호수는 이곳에 잠긴 미네랄로 메디컬 치료로 유명한 호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땅의 주인이 first nathion이기에 조상들의 깡을 지키기 위해 문을 닫고 있지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이곳이 망가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이곳을 지나다 구경만 하도록
정부에서도 협조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희한하게 각각 원 모형의 띠를 두르며 색깔도 찬란합니다
6월에는 아직도 눈 녹은 물에 그 모습이 가리어져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오래된 골프장으로 오쇼유스의 유명 골프장 (1925년 )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이곳에서도 골프장과 레스토랑이 문 닫는 시간인데 친절하게 맛있는 음식을 주문할 수가 있었지요
어디 가나 친절은 특히 여행지에서의 친절함은 기억에 남게 되는 추억을 만들게 됩니다
이번 여행의 첫날은 사람들의 친절함으로 행복한 날입니다
2022년 6월 6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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