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보석같은 오하라 국립공원을 산행한것은
잊을수없는 행운의 시간이었음을
이곳은 일년전에 예약을 해야하는 곳으로
하루에 몇십명만 공원에서 운영하는 차로만 들어갈수있는 곳
이 경치는 오파벤호수로 가기위해
높은 산봉우리를 올라서자 가슴을 흥분시켰던 곳입니다
오하라호수로 시작해서 절벽 같은 길을 돌며서
4개의신비한호수를 만나고
다시 오하라호수 입구까지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시간정도
내려다보고 올려다보는 경치는 파노라마
여기사람들이 극찬하는 진정 breathtaking view입니다
산행은 15 ?여년 전
그젊은 우리의 날을그리워하며
추억속에 사는 오늘은
2021년 8월21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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