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mung chi (뭉치) 에게
아직은 산책길을 걸을 수 있어 좋다
아직은 너와 같이
자연 을 향하는 설램이 있어
아직은 하늘과 호수와
산소와
풀들의 향기를
오늘 너의 모습처럼
감상 할 수 있는
가슴이 있어 좋구나
너와 같이 산책길을 향하는 마음
우리들의 해피데이
2020년 9월24일
산여울
오늘은2020년 10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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