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선물하고 싶다
가을 꽃잎을
가을 가슴을
그대도 가슴 열고 받아주리오
가을의 깊은 향기를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대
가을 눈물을
서로 적시며
다시 사랑하리오
2019년 10월18일
산여울
오늘은 2019년 10월30일
2019년 10월18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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