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으로 들리고 싶은 메이닝 주립공원의 라이트닝 호수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서부터 집까지는 2시간조금넘게 드라이빙으로 끝이나지요
아듀
잠간 커피나 라면을 끓이고 쉬는시간
지난 4일간의 바쁜일정속에
42 군데를 방문하였고
2450키로미터를 달렸습니다
날씨가 청명하였기에 참으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2019년 6월1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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