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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

lake louise 록키산맥을향하여 9

by 산꽃피는캐나다 2019. 6. 21.








지난 번엔  실패했지만
다시그리고 싶은 풍경화


























강물은 모든 것을 잊고 세차게도 흘러가는데
나는 왜? 이리도
잊지못하고 살아가는것일까

가슴속에는 아직도
타고 있는 불씨가 있어

살기 위하여
이리도 헤메고 있네

가도 가도 끝 없는 길



































웰스그레이 주립공원 캠핑장에서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