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가 있고
숲이 자라고
물이 흐르면
새들이 살고
물고기가 살고 사람의 집들이보인다.
원죄로 부터
이마에 땀을 흘리고 살아야하는 사람들
우리들은 이 세상에와서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있을까
행복은
어디에 살거나
자기자신의 옥망을 다스리는
사람들에게 주어졌음을
왜 이제야
이자연의 모습속에서 새롭게 배우게 되는 것일까
2019년 5월3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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