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쩌자고
마음이 심난한 것이냐
어쩌자고
이리 헤메고
다니는 것인가
어쩌자고
이리도 그리운것인가
바람이 불어도
봄꽃이 피어나도
가랑비에 젖어도
목슴같은
그리움
하늘의 구름으로 피어올라라
오늘은
'산책길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aser rever near harrison (0) | 2019.04.15 |
---|---|
aldergrove park의 봄 (0) | 2019.04.15 |
골든이어 주립공원에서 (0) | 2019.04.12 |
eco lake (0) | 2019.04.12 |
너의 이름은 뭉치 (0) | 2019.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