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이드없이 다닐수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인터넷에서 리뷰를 보고 든든하고 값이좋은 가이드를 미리 찾는것은 여행의 기본입니다
그러나 여행코스대로가자면 꼭 가고싶은곳을 빠트리고 가기에 나의 경우는꼭 가고 싶은 곳은 가이드를 찾고 개인 여행을 즐깁니다
이중에서 가이드가 필요없는 곳이라고 생각되는 뱅콕을 소게하지요
뱅콕은 서울의 한강보다는
단순하게 도시 중심을 흐르는 강 양쪽으로
관광할 불교성지들이 자리잡고있습니다.
강가로 나가 배를타고 내리고싶은곳에 내리고 구경을하고
다시 배를타고 호텔로돌아오면 가이드없이 충분히 구경이 가능하지요..배는
여러가지로 멈추는곳은 비숫하나 직행도 있으니 눈치껏 배가 가는곳을 바라보고 결정을 해도 늦지않고 잘못 타도 다시 내렸다가 타면 되는것이지요
자기호텔이 있는곳만 잘 기억하고 돌아오면 되니
가이드가 하루를 데리고다니면 서 구경시켜주는데 200불이면
혼자자기가 하면 입장료까지 30불 정도에 끝낼수있는곳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볼 수 있는 곳이 더위와 사람들 때문에1곳 정도에서 2곳정도가 적당합니다.
다운타운에서 그동안 머리가 너무길어서 자르는데 생각보다 비싸게 팀까지 25불을 지불했고
호텔 음식값도 싼편은 아니어서 주로 밖에서 먹을때는 병물을 마시고 (호텔에서 양치질도 병물로)
그리고 덥지만 뜨겁게 조리한음식을 먹었기에 병에대한 근심은 덜수있었지요.
뱅콕은 너무더워 일년중 달력을 보고 좋은 날 여행을 준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2018년 2월 여행인데도 너무더웠습니다
산여울
로얄 궁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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