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은 서울 궁전중에 제일 규모가 크고 대표적인 궁으로 알려져있다.
태조 4년(이성계) 에 건축되었으며
경복은 정도전이 지은 이름이다
경복은 시경에 나오는 말로 왕과 그자손그 백성들이
태평성대의 큰복을 누리기를 축원한다는 뜻을 지니고있다.
1595년 임지왜란때 불에 탓으나
1865년 고종2년에 흥선 대원군이 중건하게되었다
이곳은 명성황후가 시해된 역사적 비애가 있는 곳
그러나 이곳에서는 세종대왕과 유명한 학자들에 의해 한글이 만들어진곳이고
우리가 즐겨본 왕궁의 대장금의 시대가 있었다.
후에
일본이 조선총독부 청사를 이곳에 짓고 최초의 최대의 이궁전을 무시하고 손상시키면서
대한민국의 왕권을 버리게하려고 온갖시도를 하였으나
결과는
김영삼 대통령 정부시절 이 조선총족부 청사가 시원하게 철거되었다.
실제로 광화문이 경복궁의 정문이었다.
1990년부터 경복궁 제모습 찾기사업이 추진되면서
2010년까지 복원되어 옛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얼마나 다행스런일인가
이런 자랑스런 경복궁의 모습을 다시 볼수있다는 것이
2030년이 되면 경복궁의 모습이
75% 까지 복원될 것이라고,,,,,,.
그러나 한가지 입장료가 너무나 싸다는 것이지요
싼것이 항상 좋은것만이 아닌것은 국민의 경제적 도움이 안될 것이라는것이 포함되지요
들어가는데 3000원을 내고 입장하였으니요 거기에 박물관도 공짜로 들어가고요
3불정도라는것
그것도 한복을 빌려입으면 공짜라고들었는데 참말인지? 모르지만
미국 뉴욕같으면 아주 작은 구경도 어디든지 조금 볼만한 곳이면 10불, 20불이상이고 적어도 30불 40불내지 50불은 받을 것이고 가는곳마다 그 많은사람들의 돈을 수도없이 걷어 들이는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지않던가요
입장료
인도나 캠보디아도 중요한 곳은 들어가는데 3불이아니라 30불에서 60불정도로 올리기시작하고
여행자 의 입장료 로 돈을 벌고있는셈이지요 자국민과 여행객의 입장료는 엄청 다르게받고있지요
나는 외국인 으로 취급되니까 외국에사는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는
이 이야기로 마움받을지 모르지만
입장료가 너무 비례적으로 뉴욕과 가격이10배정도 저렴하여 생각해 본 개인의 의견이예요^*^
많은사람들에게
시달리는 왕궁도 보호할겸
이 대한민국의 큰 왕궁을
적어도 여행객에게는 3배 정도 9불을 받아야될 것 같은데요 ^*^
그렇지 않은가요?
앞의 사람은 보지말고 뒷쪽만 바라보셔요
경희루와 어울리어 벛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
감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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