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가 몹씨 보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루게되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도시 경주에 반하였습니다
언제 기회가되면 이번에 못 가본 해인사도 가보고
경주는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윤자씨
앞으로도 건강에 힘쓰고
여행을 계속하려면 돈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면 슬퍼하지도 말고 불평도하지말고 나이와 상관없이
일도 계속해야겠지요. 하하 화이팅^*^ for my self
반찬을 보면 너무 여러가지기 나오니
다른나라 음식보다는
음식값을 적게 받는것이지요
many thanks
잘먹고 팁은 준비할게요 ^*^
경주를 떠나며
2019년 4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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