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내려오는 유명 할매김밥집 에서
간단한 식사를하고요
맛있는 통영의 꿀빵을사들고
통영의 거리를 떠나갑니다
시내버스를타고 경주로가는 고속버스장으로 가지요
지금 아들과 한국을 돌아다니는 것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곳의 특별 꿀방 이요
' 한국 south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 동백섬 (0) | 2018.08.21 |
|---|---|
| 부산 해운대를 찾아서 (0) | 2018.08.20 |
| 통영의 거북선 (0) | 2018.08.20 |
| 통영 동피랑 골목에서 (0) | 2018.08.20 |
| 통영의 활어시장 (0) | 2018.08.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