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가까이 다가오고
강 물은 흘러가고
내마음도 그대따라 흘러갑니다
그대여
푸른 하늘을 열고나와 바라보셔요
여기
금수강산에
강물이 흘러가요
산도
나무잎들도
화사하게 수려하게
강물따라 흘러갑니다
산여울
중국게림에서
2018년 3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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