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의 절반도 살지못하고
이세상을 떠난 다이아나가
이곳에서 아이들과 가족들과 깉이 하고 있습니다.
운명의 꽃이
생생할때 꺽이는 것도
우리가 들판의 예쁜꽃을
생각없이 꺽어 보듯이
아쩌면 그 아름다움 때문이나 아닌지?
이곳에서 검은색의 (백조) 를 처음보니 신기하여
이 석상은
다이아나 모습을 그린듯
2014년7월
런던에서
산여울
오늘은 2017년 12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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