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가
저렇게 반짝이는 별 들을 띄우고
그리고
그 물결을 타고
오늘을 살고 있음에
이 순간이
저 하늘로
밤별 속으로
멀리 사라진다해도
우리는 이 순간을 살고 있음을
이 빛나는 세상을 둘러보고 있음을
기뻐하겠습니다
산여울
2017년
아이들과의 카이약 놀이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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