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빠와 같이
살아있는 다섯 형재
하나도 빼지 않고
다 같이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것
결국 몇 십 년만에 한국과 미국과 카나다가 하늘의 길을 달려
샌디아고 동생집에서 만나
여행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즐거운추억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들 깊어 지는 나이
걷기 더 힘들기 전에
이렇게 다시 만날수있기를
기원해봅니다
2017년 7월23일
산여울2017년 7월23일
포스팅 2017년 9월 7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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