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아침기차에서 내려 짐은 어디다 두고 다니야고요

미리 예약한 카메라상점에 5불을 주고 맡겨놓고 돌아 다닙니다

버스는 일일간 사용하는 관광 2층버스를 타고 내리고 다닙니다

캠부리지엔 수많은 학교가 있고

이학교교육으로 전세계사람을 모으고 돈을 벌어드리는

아주 특별한 도시가 캠브리지인것 같습니다

교육비가 엄청 비싸기에

그 위대한 지식을 나눠주며

잘사는 나라가 있습니다

이곳엔 한국처럼 비닐하우스는 볼수가없고 농사짓는것도 보이지않습니다

양과 소때들이 들판과 산야에서 평화롭게 풀을 먹고 있는 모습이지만

이얄과 소들도 1-2년 산다고 하면 린간을 위한 가엾은 희생양입니다

캠브리지에서

2017년 6월10일

산여울

포스팅 2017년 8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