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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스여행cruise

알라스카 옛 소련의 도시 시트카 투어

by 산꽃피는캐나다 2017. 6. 29.






처음으로 본

눈처럼 하얀 올뻬미

깃 털하며 잘 디자인 된 새

어쩌면 창조주님은

꽃 과 새들에게 시간을  더많이 보내신듯 아름다워요

이런 빛나는 새 구경을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동네

엤 러시아의 역사가 남아있는 곳으로











이부두엔 큰 배가 정착할수없기에

쿠루스의 조그만 배를 타고

작은 도시의 부두로 나가는중






관광버스를 기다리는중






작고 아름다운 도시














먼저 방문한곳은 새를 돌보는곳





너도 신기한 색깔

멋 있어요





주위에 새들이 사는곳


너무깊어 잠간만 들어가 보고












그곳에서 만난새들















잉 ! 너는 좀 무서워요

















독수리는 언제나 그 강함으로

선호가 되고






다음은 이 버스로 한국의 천하대장군?

토템을 보러갑니다






세월속에 지난날을 이야기하는






토템은 이곳에 처음으로 자리한 사람들의

역사기록 같은 것











알라스카중에서 이렇게 큰나무를 보기는 드문데

이곳에 깊은숲이 자리하고

덕분에 숲길로 많 은 큰 토템들이 산책길에 서있습니다




잠간 시간을 준 사이에

산책길로 홀로들어가보기로

시간을 재면서






















서둘러 박물관을 지나서








밖으로 나와



산책길로








 숲의 향기







산책길로 들어서니

볼수있는  멋진 토템들













옆으로 보이는 경치
































산책길에서  만난 토템들 반가워요



우리 버스에서 나온건 나혼자뿐인 듯

다시 시간을 재고

서둘러 버스로


몇분의 시간이 남아

박물관에 잠간 들려



아까 구경못한 것들을 돌아보고




버스에올라 이변에는


 






춤추는 극장으로



















이곳의 키가크고  잎이 많다는 민들레 꽃

버스투어는 끝이나고

배로가기전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기에

도시를 둘러보기로

















이곳은 작은 교회인데

베들레햄 처럼 유물로 꽉 차 있습니다



















































예수를 배반한 유다는 뻐어내야 될것인데?















배로 돌아왔습니다












































2017년 5월11일

알라스카 여행중 시트카는 처음이라  재미있었습니다


포스팅 2017년 6월28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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