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본
눈처럼 하얀 올뻬미
깃 털하며 잘 디자인 된 새
어쩌면 창조주님은
꽃 과 새들에게 시간을 더많이 보내신듯 아름다워요
이런 빛나는 새 구경을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동네
엤 러시아의 역사가 남아있는 곳으로
이부두엔 큰 배가 정착할수없기에
쿠루스의 조그만 배를 타고
작은 도시의 부두로 나가는중
관광버스를 기다리는중
작고 아름다운 도시
먼저 방문한곳은 새를 돌보는곳
너도 신기한 색깔
멋 있어요
주위에 새들이 사는곳
너무깊어 잠간만 들어가 보고
그곳에서 만난새들
잉 ! 너는 좀 무서워요
독수리는 언제나 그 강함으로
선호가 되고
다음은 이 버스로 한국의 천하대장군?
토템을 보러갑니다
세월속에 지난날을 이야기하는
토템은 이곳에 처음으로 자리한 사람들의
역사기록 같은 것
알라스카중에서 이렇게 큰나무를 보기는 드문데
이곳에 깊은숲이 자리하고
덕분에 숲길로 많 은 큰 토템들이 산책길에 서있습니다
잠간 시간을 준 사이에
산책길로 홀로들어가보기로
시간을 재면서
서둘러 박물관을 지나서
밖으로 나와
산책길로
숲의 향기
산책길로 들어서니
볼수있는 멋진 토템들
옆으로 보이는 경치
산책길에서 만난 토템들 반가워요
우리 버스에서 나온건 나혼자뿐인 듯
다시 시간을 재고
서둘러 버스로
몇분의 시간이 남아
박물관에 잠간 들려
아까 구경못한 것들을 돌아보고
버스에올라 이변에는
춤추는 극장으로
이곳의 키가크고 잎이 많다는 민들레 꽃
버스투어는 끝이나고
배로가기전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기에
도시를 둘러보기로
이곳은 작은 교회인데
베들레햄 처럼 유물로 꽉 차 있습니다
예수를 배반한 유다는 뻐어내야 될것인데?
배로 돌아왔습니다
2017년 5월11일
알라스카 여행중 시트카는 처음이라 재미있었습니다
포스팅 2017년 6월28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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