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혼자 걸어도
아름다웠던
브로클린의 부라이튼 비취
전철과 비취가 가깝고
싼 값에 편했던 러시아 사람들이 많이 살고있는 아파트촌
길가에서 사멱던 한국의 코로케 같은빵
부드럽고 떠뜻한 빵과 아주머니의 미소가 오래 기억 날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전철을 타면 멘하탄 코리아타운 32가에있는 한국음식점까지 40분
작지만 맛있고 친절한 최고의 식당 "본가"
입에서 살살 넘어가는 홍합 미역국의 맛
생각만해도 아주 맛있어요
한국을 방문해서도 캐나다에서도 결코 맛 볼수없었던 그런 맛때문에
그 바쁜중에도 3번을 찾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고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왜 이곳 캐나다에서는 그런맛을 내지못할까요^*^
2016년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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