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립공원중에서 넘버1으로 지정된곳이
스트라코나 주립공원이라고 하네요
이곳은 경치가 아름다운곳에
카이약을 연습하는곳인가봅니다
시간이 많으면 즐기기에 아주 좋은곳이기에
다음을 위하여
이리저리 둘러 보았습니다
동네전체가 관광객의 숙소로?
그런데쉴시간도없지만 만원이라고하네요
다음은 골드리버로 가는 길에
폭포수산책길로 들어섰습니다
평화롭고 아담한 산책길에서
드디어 골드리버에 도착하였습니다
옛기억속의 모습과는 너무도 변해 버린듯하여
도시로의 발전은
추억속의 그리움을 서운하게합니다
돌아가는길
스트라코나는
사람들의 방문이 많지 않음에
찬란하게 깨끗합니다
가는도중에 다른쪽의
스트라코나에 잠간들려
호수를 구경하고 배를타러 나나이모로향합니다
2016년 9월18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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