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에 정돈하여 문을 열게된 cheam lake
기후변화로 그전엔 맑았던 호수가 wet land 로 변한듯
그러나 이곳 주변은 새들의 천국입니다
후레져 강가에는 독수리가 나르고 새끼를 키우며
카나다 기스가 자리잡고 사는곳 틸루가 갈수없는곳이기에 가방속에 넣고 돌아봅니다
wet land
다양한 물 풀들이 자라고
이런 두꺼운 연꽃을 처음보는 신기함
카나다 기스 가 자유로이
경계를 모르는 실 잠자리가
너무 자유롭고 신기해요
공원 입구로 돌아와서
이곳에서 어떤일이 일어났는지를 설명해주는
옛 추억의 기념물
2016년 8월 11일
포스팅 2016년 9월9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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