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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USA

ross lake를 찾아서

by 산꽃피는캐나다 2016. 6. 27.



ross lake가 있는 미국 워싱톤주의 cascades nathional park을 찾아서````


서레이에서 출발 하리슨 핫 스프링에서 하루밤을자고

다음날 아침 7시에 출발

a&w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이번엔 코카할라 하이웨이를 통과하여 메릿에서  오소이스로 향함

메릿에서 피치랜드로 가는사이 6월의 산에도  눈발이 보임



피취랜드에서 오소이스까지 가는길에 경치를 즐기고

오소이스에 12시에도착하여

물가에있는 포인트? 주립공원에서쉬어가기로함

바람과 시원한 물속에 발을 담그고

장자가 슨 책 번역판을 읽으며 한시간을 보냄


날씨가청명하여 물놀이하는사람들

미리집에서 준비한 점신을 먹고 출발하여

그동안 궁굼하엿던 로스호수릏 보기위하여 미국국경선으로향함

몇분안에

국경선에도착

이번엔 처음로 딸과의 긴 여행이기에 흥미진진

딸이 아주 피곤할때 잠간씩 나는 한시간 정도로드라이브를하고






오카나간 호수



피취랜드에서오소이스가는길












오소이스



오소이스 주립공원



다행이 모기가 없음

물가 나무 그늘에 자리를 펴고 1시간 휴식을 한곳






국경을지나

가다가 가다가


4020 휘트나 높이 올라간 길 상에서


이곳은 불이나서  타버린 마을로 보이고


가는길에 경치가 색다르고 볼만함





하이웨이 97번에서 20번으로 카스카데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길






맑게 흐르는 강물 바라보며

잠시휴식을 하고









윈드롭이라는 고전도시에서

차를 세우고  잠간 구경을 나왔음











언젠가 엘로스톤으로 갈때 잠간  들려본 도시같음

















이곳을 출발하여 가는길의 경치가

 장관이고

길이 높고 차들이 질주하니 조심 조심해서 

차를 멈추고 사진을




묘한 산봉우리와 눈산이

고지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운치있는 산들




이산은 베이커산에서


멀리보이는 산의 모습으로








가는길에 보이는 눈들



우리도 잠간 멈추고 눈을 들여다보고






















이 사진보다는 훨씬 장관의 경치


















미국 글레시여 국립공원같은 모습이 여기에






드디어 로스레이크 가 보이는 곳에 도착








그러나 로스레이크를 가장 아름답게 보기위해선


7일간의 하이킹 속에서나 이루어질듯


사진속에서 보던 전체모습이 아님













도로상에서 우리가 볼수있는것은

이 정도로 조금 실망









이곳에 차가 많이 서있는곳에 우리도 파킹을하고


1.3키로를 걸어서 댐이 있는곳으로 내려가기로함









하이킹으로 내려가는길에 폭포수


 이젠 나의 위대한 보호자










계속 지기재그로로 내려가는 길


나무들은 여전히 든든하고 아름다워




드디어 댐이 나타나고








반대편으로 가서 보는

깊숙한 동굴이 흥미가 있음




호수처편으로 보이는곳

부자들이  머무는 고급 숙소?이고












길에 구멍이나서 위험해요




이곳에서 보이는 신기하게 이끼낀 나무들







이곳 하이킹에서 땀을 흘리며

보낸시간은 2시간 정도

그리고 이곳은 한참 다시 드라이브하여 만나는 다음호수

이름하여 디아불로 레이크

아주 아름다운 자태로

로스호수를 대신하여  친구처럼 보여주는곳





















































이리하여  10시에나 벌링톤에 도착하여 호텔 베스튼 웨스톤에 도착

맥도날도도 문을 닫았기에 굼고 잘 형편인데

다행이도 24시간 여는세이프웨이를만나

닭 과 샌드위치를 사서 한참 배고픔을 달래고 해피해피


다음날은 베이커산을 들려 밴쿠버로 갈까합니다

이코스가 아주 좋기에 잠간 설명하였습니다

주의할것은 길은 좋으나  산은 높고 내려가고 하여 안 전한 차준비와

미리가스를 채우고  카스카데 국깁공원을 지나는동안 잠자리가 캠핑장 만 눈에 띠기에

만약을 위하여 차에서 잘수있는 이불을 준비함이 좋을듯 합니다



엄마를 위하여

가게를 지켜준 아들과 며느리


드라이빙 해준 딸

모두 모두 고마워



2016년 6월 18일 19일 20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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