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피기 시작하는 5월부터
장미집까지
5번째 꽃집을 방문하였습니다
각 꽃집마다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의 크기가다르고 성품이 다른듯
꽃에서
주인들의 마음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꽃의 마음을 보고왔습니다
사람들도
꽃처럼
나무처럼 이세상을 살다가 간다면
평화로운 세상이되어
크고 작던 자기대로의 색깔과
아름다움속에서 살아갈 것인데요
꽃집을 방문하는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5번째 꽃집은 이번주말로 문을 닫는다고요
즐겁게 구경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2015년 6월26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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