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루엣에서
골드부리지 까지 가고 싶었으나
중간에서 차를 돌리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캠룹스 선픽 스키장에서
일박을 할 것이므로
너무 장시간 드라이빙이 될것이기에......,
여기 보이는것은
릴루엣에서 골드부리지로 가는
경사진 산맥사이로 흐르는
톰슨계곡의? 흙탕 물과
세톤호수에서 내려오는
옥색물의 만나는 지점입니다
이곳은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지대
깊은계곡 사이로
이 다리를건너 골드부리지로 가다가
다시 이다리를 건너왔습니다
흙탕물과
색깔의 물이
서로를 안고 가는곳
캠룹스를향하여
2015년 5월4일
오늘은 2015년 5월 18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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