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슬러에서 하루밤을 지내고
아침식사를 위슬러에서 끝내고
네른 폭포수에 잔간 들렸다가
팸버튼 시내로 들어갔습니다
깨끗하게 많이 변했습니다
다시출발
릴루엣쪽으로
조푸리 호수에서 눈길을 걸어들어가 잠간 산책을하고
다시 출발
더피호수에서 잠간 쉬었다가
세톤 호수로 향하는 중
길가의 풍경사진들 입니다
귀여운 사슴이 길을 건너가고 있습니다
멀리 눈산도 보이고
아스리이 보이는 계곡속으로 흐르는 물길
드디어 세튼 호수에 도착하였습니다
2015년 5월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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