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곱터에서본 이과수
브라질 이과수로 입성
이곳의 아름다운새
점점 산책길로 들어갑니다.
물과 소리의 장관이 펼쳐집니다.
2014 년 3월초 브라질에서 삼바 축제가 열리는 중이어서
이곳도 초만원입니다.
이런 많은 폭포수는 전에는 본적이 없어서
가슴이 벅찹니다.
브라질은 이 자연 하나만으로도
그냥 부자가 될것 같아요
대자연의 경이속에서
그저 이 나이에 살아서 보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는마음
마지막에는 탑이 서있는데
그곳에 올라가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브라질 쪽의 이과수입니다.
다음은 더 자세하게 연결되는 알젠티나 이과수로 이동합니다.
이것은 저의 남편이 찍은 사진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사진보다 더 근사해서요. ㅎㅎㅎ
2014년 3월모습 브라질
산여울
호텔 방에서바라본 이과수
배를타러가는중입니다.
이과수의 정글투어
배는 폭포수속으로 들어갑니다.
사람들은 완전히 물세레로 물속에 빠진것처럼 젖지만
카메라등은 미리 그 곳에서 주는 고무가방 속에 넣어서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