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골목을 평생을 타일로 장식한 이사람 (에스카다리아 세라론?)
그러나 그의 마지막은
자살로 마감했다고 합니다.
이곳은 관관갱이 즐겨찾는
리오의 방문지가 되였습니다.
다음 방문지는 캐도릭 성당입니다.
점심식사하던 바베큐 레스토랑
웨이터가 테불마다 먹겠냐고? 들고있는 돼지바베큐를 보세요
큰나무에
방새도 내지않고
공짜로 살고있는 식물님은 누구 신지?
닭은 닭인데
주둥이가 조금 달라요
다음은
리오의 거대한 식물원으로 갑니다.
이곳에서 자라는
유명한 연종류의 두꺼운 잎
중간에 너울진 우리가 집안에서화분으로 키우던 그 잎사귀를
실제로 보게되었는데
정말 엄청나게 큰것이었습니다.
리오의 이정원은 원체커서
그곳에서 운영하는 차로 곳곳을 이동하게됩니다.
가든속의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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