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단단히 얼었습니다.
왜 오늘은
너혼자만 이곳에 있는지?
정말 아무도없이
얼음위에 신발도없이 붙은것처럼 혼자 그자리에 서있어 걱정입니다.
새의 날개짓 참 멋져요 ! 하이!
얼음 드레스
봄 여름 가을 겨울
비가오나 눈이오나
즐겨찾는곳입니다.
귀여운 새들 한마리 두마리 아니 열마리 아니아니 더 많이
이리저리 반갑다고요
2013년 12월 8일
산여울
'산책길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watershed park (surrey) (0) | 2013.12.12 |
---|---|
겨울의 노래 2 campbell valley ( langely) (0) | 2013.12.11 |
white rock beach trail , fish&chip restrant (0) | 2013.12.07 |
바운더리비취베이 (투와산) (0) | 2013.12.05 |
redwood park (surrey) (0) | 201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