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맑고 신선한
공기가 가득찬곳 입니다.
1800년대 이곳에 나무집을 짓고 살면서
전세계 를 돌아나니며 가져온 씨와 나무, 나무를 정성껏 심어주신 브라운 형제님
후손에게 그자연이 주는 행복과 기쁨을 선사한
두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산책합니다.
산여울
그리운 아버님 과 불고기 바베큐도하고
즐겨 찾던 곳이라
아버지 생각이 나는 곳입니다.
2013년 12월2일
산여울
'산책길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ite rock beach trail , fish&chip restrant (0) | 2013.12.07 |
---|---|
바운더리비취베이 (투와산) (0) | 2013.12.05 |
surrey lake 산책길 (0) | 2013.12.03 |
semiahmoo trail (white rock) (0) | 2013.11.30 |
green timbers urban forest (surrey) (0) | 2013.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