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국립 박물관 2

그리스

남 유럽발칸반도 남쪽끝에 있는나라 이름은 그리스공화국(희랍) 입니다.

수도 아테네

국경는 알바니아 마케도니아공화국 불가리아 터기와 맞대고 있으며

1400여개의 섬과 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양문화의 발상지이며 로마인이라고도 불리웁니다.

비잔틴움 제국시대의 그리스후손들이 지금의 그리스를 이루고있습니다.

역사상 아테네와 스파르타 두도시국가가 성장하였는데

5세기초 페르시아의  3차레 공격을 막아넨 아테네가 더 번영하였습니다.

기원전 431년 아테네와 스파르타간의 펠로폰네소스전쟁이 30년 계속되었고

스파르타가 승리하였으나 전쟁에 이미 약해진상태여서

북방의 마케도니아에게 정복당하였습니다

마케도니아의 알랙산드로스 대왕은 페르시아정복 인더스강 까지진출하였으나

32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하자 로마제국에 편입하게됩니다.

중세그리스는 비잔타움제국이 그리스를 통치하게되었고

비잔티움 제국에서는 각종 예술이 부흥하여 비잔티움예술의 아름다움을 남겼습니다.

그뒤로 오스만 제국이 19세기까지 그리스를 지배하였고

(14세기부터 16세기말까지있었던 루레상스는 서유럽을 떠난 그리스지식인들이 발단을 이루게 된것입니다.)

1946-1949 그리스내전

1967-1974 그리스군사정권

1974-현재 그리스제3공화국

그리스 유명한 철학가로서는

페라클레이토스

페르메이레스

제논 ,데모크리토스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풀라톤

아리토스텔라스 임니다.

깨끗한 흰색의 도시와 엣역사와 예술을 보려고 아테네는 관광객이 넘치납니다.

그리스 극립박물관

아래는 이 박 물관에서 베스트로 소개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