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틀락은
사람들도구경하고
오래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생선튀김을
사지않아도 이것 저것 가게도 둘러보고
산책도하고
바다와 새와 자연과 어울리어 ...ㅎㅎㅎ
잠간의 즐거운 시간을 갖일수있는 곳입니다.
2013년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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