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30일
보름달
어머님이 꼭 기억하라고 가르쳐준 주의 만찬 기념식 날이다.
돌아오는길에 차창으로 바라본
하늘에 걸린 달은 얼마나우아하고 아름다운지
그 달속에서 내 어머니를 보았다
33년전의 어머니
아름다운 웃음
하나님과 예수님이 불러갔을 우리어머니
그리운 마음은
아직도 차오른다.
2010 년 3월 30일
2010년 3월30일
보름달
어머님이 꼭 기억하라고 가르쳐준 주의 만찬 기념식 날이다.
돌아오는길에 차창으로 바라본
하늘에 걸린 달은 얼마나우아하고 아름다운지
그 달속에서 내 어머니를 보았다
33년전의 어머니
아름다운 웃음
하나님과 예수님이 불러갔을 우리어머니
그리운 마음은
아직도 차오른다.
2010 년 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