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day trip

portage park

산꽃피는캐나다 2025. 2. 20. 03:09

 

11월이 발길을 돌린다

영혼속에 고독한

쓸쓸한하루

 

혼자 거닐며

 

오늘은

나무와

사랑의 마음을나누리오

 

슬픈마음

젖어드는마음으로

사랑의시를

 

2024년 11월23일

산여울

 

오늘은

2025년 2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