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day trip
리치몬드의 바다
산꽃피는캐나다
2024. 8. 22. 20:45
청춘은
물처럼 흘러갔고
이제는
바다물결에 기우는 돛단배처럼
노을진 가을
겨울을 기다리노니
그러나
후회하지는 않으리
언제나
피어난
삶은 아름다웠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니요
2024년 8월10일
산여울
오늘은 8월22일 지금은
새벽 4시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