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day trip

cheam lake

산꽃피는캐나다 2024. 7. 5. 00:18

 

그리움속에 산다는것은 행복한것

산을그리워하고

호수를 그리워하고

초록빛 빛나는 나무를 사랑하고

그리고 그속에 서있 는

나 자신을 사랑하며

 

그대를 그리워하며

오늘도 가장 아름다운곳에 서있습니다

 

이름하여 침호수

2024년 6월8일

산여울

 

오늘은 2024년 7월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