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day trip

richmond ikea

산꽃피는캐나다 2024. 7. 2. 04:31

2024년 6월7일

산여울

 

잠을 이루지 못하고

맞이한

할말이 없는오늘은

그래도

청명한 하늘에 힌구름이 떠있습니다

 

위대한 삶을위하여

오늘의 삶을 위하여

다시 한번 화이팅!!

 

2024년 7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