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들중에서
캄보디아 생선잡이 마을
산꽃피는캐나다
2024. 2. 28. 02:46
삶은
어떤 환경에서도
계속됨을
다시 돌아가고 싶지않은
그 시간속에서도
자리하고 있었음을
우리는 그속에서도
행복을 찾고 있었음을
그대여 우리는그동안
진정 행복하였는가
행복과 불행속에
희망을 원하며
손잡고
같이 살고있었지요
2018년 2월25일
켐보디아에서
산여울
오늘은 2024년 2월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