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립,공립공원
golden ears provincial park
산꽃피는캐나다
2020. 11. 1. 04:37
강물이 시를 쓰고있다
강물이 맑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강물따라 걷자면
나도 맑은시를 쓰고싶어
오늘은
자연이 쓰는 시를 읽으며
젖어드는
설레임
오늘내 눈앞에 보이는 것은
아름다운것
가슴을 신비의 물로 씻어내는
그리움
오늘은 2020년 10월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