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canada

lake louise 록키산맥을향하여 9

산꽃피는캐나다 2019. 6. 21. 01:31








지난 번엔  실패했지만
다시그리고 싶은 풍경화


























강물은 모든 것을 잊고 세차게도 흘러가는데
나는 왜? 이리도
잊지못하고 살아가는것일까

가슴속에는 아직도
타고 있는 불씨가 있어

살기 위하여
이리도 헤메고 있네

가도 가도 끝 없는 길



































웰스그레이 주립공원 캠핑장에서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