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들중에서

베이커산의 가을

산꽃피는캐나다 2018. 11. 15. 03:27









연의 예술이 있었기에

인생은 행복했노라


험한 길을 걸어도

자연속에서

행복했노라


이민의 역사속에서도

자연이 곁에있어 행복했노라


그대 산과 나무는

나의 희망이었고

나의 자랑이었고

나의 사랑과 우정이되어


나 아직도

그대를 잊지못하고

그대의

안부를 묻고 있으니

아직도 그대는

내가 살아가는 희망입니다


산여울

















































2018년 10월

베이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