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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투어 2018년

산꽃피는캐나다 2018. 7. 18. 23:08

 

 

 

 

 

 

 

 

 

지금 제가 보고 돌아다니는 것은

종교심도 아니고 박물관도 아닙니다

저는 예술을

그 시대의 예술을 감상하고 생의 기쁨을 간직합니다

예술은 언제나 흠미롭고

삶에 배움과 아름다움을 가져다주는

꽃 같 은것입니다.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