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꽃피는캐나다 2015. 4. 23. 01:24






랭리 캠프밸리공원 산책길에서




노래를 부르면


하루의 생활이 밝아진다

마음이 안정이된다

이것은 콧노래라도 도움이된다


심장과 페기능 가슴근육이 발달이된다

기억력이 되살아 나고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에너지를 소모하는 운동이다

치매에방


손가락을 움직이는

기타나 피아노 를 하면 더 즐길수가 있다


여기에 건강 체조에 좋은

음악을 예로 들면


*~* 내 나이가 어때서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도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 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추어진

내 모습을 바라 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노래 오승근


2015년 4월22일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