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
그리운 어머니
산꽃피는캐나다
2012. 12. 1. 10:35
어머니
사진속의 어머니보다 나이는 더 많으나
아직도 철이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곱고
그리운 어머니
오늘도 그리워합니다.
산여울
2012년 11월